8월과 수요일
어제 우연히 들은 안녕. 옥수사진관.
순간. 솔직.
candid /
honest and telling the truth, especially about something difficult or painful:
캔디드. 스냅.
로모의 시작과 끝이 바로 캔디드 아니겠느냐는. #언젠가로모
결국 팻 매쓰니. 그리고 유재하.
결국 콘탁스. 라익하. 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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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시다. 역시 건반은...
저런 분위기. 저런 무드. 저런 이야기.
박혜민?
장혁(드럼), 민재현(베이스), 박혜민(건반, 코러스), 강이채(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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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로도 나왔었네. 앨범 디자인도 참 깔끔하게 잘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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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coollinus2021.04.11 12:24
getcoollinus2021.03.26 12:48
getcoollinus2021.03.17 12:26
getcoollinus2020.12.31 16:56
getcoollinus2020.12.16 12:46
getcoollinus2020.11.25 11:43
getcoollinus2020.10.05 11:42
getcoollinus2020.09.29 12:33
getcoollinus2020.09.13 12:45
getcoollinus2020.08.31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