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네이키드 그라우스

by getcoollinus on KST0308Asia/Seoul | 2018. 08. 06. Mon 22: 03 hit 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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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사람이 많네. 

전에도 몇 번이나 지나가면서 보긴 봤는데. 뇌조. 







금뇌조과 벗뇌조.

골든멜로라 금뇌조.

네이키드. 그라우스. 벗뇌조. 라벨이 없음. ㅋ

금뇌조는 제법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다. 근데 벨즈는 아님. 벨즈는 인간적으로다가. 으...

벨즈와 금뇌조를 같이 샀었는데. 벨즈는 정말 도저히 못 마실정도였고. 금뇌조는 깜짝 놀람. 아껴서 마심.






사실 저 새의 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좀 그런게 있는데. 그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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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고 한참 생각했다. 목공과 위스키. 결국 바. bar.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lcohol&no=44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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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 4527이 뭐냐?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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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네이키드하게

라이브. 벗고.

시원하게. 좀.

솔직하게. 좀.

가식적이지 아니하게.

꾸미지 않고 좀. 제발. 

그냥 직진에 가까운 구애. 구. 직구와 애정. 네이키드. 사랑도 네이키드지. 결국. 


메이트와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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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참 맘에 든다. 시원하다.

음. 역시 사진과 위스키. 목공과 고양이. 로모와 콘탁스. 만화와 야구. 그게 그렇지? 그래,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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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뇌조로 검색하니 이 글이 뜨네. 이 글보고 오드비를 갔었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145191











.

오드비?







혼자 오드비. 생일 마감 15분 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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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바에 바텐더 만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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