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
0807
by getcoollinus on KST1408Asia/Seoul | 2019. 08. 07. Wed 21: 14 hit 16781
8월과 수요일
어제 우연히 들은 안녕. 옥수사진관.
순간. 솔직.
candid /
honest and telling the truth, especially about something difficult or painful:
캔디드. 스냅.
로모의 시작과 끝이 바로 캔디드 아니겠느냐는. #언젠가로모
결국 팻 매쓰니. 그리고 유재하.
결국 콘탁스. 라익하. 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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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시다. 역시 건반은...
저런 분위기. 저런 무드. 저런 이야기.
박혜민?
장혁(드럼), 민재현(베이스), 박혜민(건반, 코러스), 강이채(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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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로도 나왔었네. 앨범 디자인도 참 깔끔하게 잘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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