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0316
by getcoollinus on KST3203Asia/Seoul | 2019. 03. 06. Wed 08: 32 hit 11768
현장
행사
16일이라...
레드링이 더 예쁜데. 그린링도 괜찮던데. 뭐. 블루도. 음.
에버튼이 떠오르는 생생한 블루. 비비드 파랑.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리버풀 야매판의 입장으로다가 이번 에버튼과의 무승부. ㅋ 역시 우승은 맨시티?
예판 사은품은 뭐 너무나도 심심하게 블루링과 정품 배터리인가보다.
행사 현장 구매자에겐 스트랩 하나 더 주고.
이벤트 좀 크게 야무지게 좀 하지. 세기는 세기. 세기 세기와 리코.
리코 쥐알에 마음을 뺏긴 이유가 뭐냐?
그건 아마도 아주 오래 전 그 리코 쥐알이 너무 갖고 싶었었던 그 한과 비슷한 애정. 그런게 있지.
내가 한을 품으면 바로 옆에 누군가는 툭하고 금방 사더라. 그러면 그게 그렇게도 순식간에 정이 떨어지...는데.
아무튼 이번 리코 쥐알삼은 내겐 스무살 로모와 비슷한 뭐 그런게 있다.
아마도 스물.
언젠가 마흔.
.
rec today
번호 | category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29 | rec | memo | 2018.08.12.Sun | 180683 |
228 | rec | 거래 | 2019.09.16.Mon | 28719 |
227 | rec | 숨겨진 H를 찾아서 | 2020.03.05.Thu | 25995 |
226 | rec | 바다 | 2019.06.05.Wed | 18623 |
225 | rec | Hello | 2019.04.28.Sun | 17547 |
224 | rec | 離愁 | 2020.01.29.Wed | 17487 |
223 | rec | 그래.3 [1] | 2018.08.31.Fri | 16823 |
222 | luv | 네이키드 그라우스 [1] | 2018.08.06.Mon | 16769 |
221 | rewind | 마음 | 2018.09.20.Thu | 16489 |
220 | rec | 0807 | 2019.08.07.Wed | 16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