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네이키드 그라우스
by getcoollinus on KST0308Asia/Seoul | 2018. 08. 06. Mon 22: 03 hit 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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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사람이 많네.
전에도 몇 번이나 지나가면서 보긴 봤는데. 뇌조.
금뇌조과 벗뇌조.
골든멜로라 금뇌조.
네이키드. 그라우스. 벗뇌조. 라벨이 없음. ㅋ
금뇌조는 제법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다. 근데 벨즈는 아님. 벨즈는 인간적으로다가. 으...
벨즈와 금뇌조를 같이 샀었는데. 벨즈는 정말 도저히 못 마실정도였고. 금뇌조는 깜짝 놀람. 아껴서 마심.
사실 저 새의 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좀 그런게 있는데. 그게 그런데...
간만에 보고 한참 생각했다. 목공과 위스키. 결국 바. bar.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lcohol&no=446076
위즈 4527이 뭐냐?
나다.
살자. 네이키드하게
라이브. 벗고.
시원하게. 좀.
솔직하게. 좀.
가식적이지 아니하게.
꾸미지 않고 좀. 제발.
그냥 직진에 가까운 구애. 구. 직구와 애정. 네이키드. 사랑도 네이키드지. 결국.
메이트와 소울.
이건 참 맘에 든다. 시원하다.
음. 역시 사진과 위스키. 목공과 고양이. 로모와 콘탁스. 만화와 야구. 그게 그렇지? 그래, 그런거야.
벗뇌조로 검색하니 이 글이 뜨네. 이 글보고 오드비를 갔었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145191
.
오드비?
혼자 오드비. 생일 마감 15분 전 도착.
백바에 바텐더 만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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