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네이키드 그라우스

by getcoollinus on KST0308Asia/Seoul | 2018. 08. 06. Mon 22: 03 hit 21791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_



추천하는 사람이 많네. 

전에도 몇 번이나 지나가면서 보긴 봤는데. 뇌조. 







금뇌조과 벗뇌조.

골든멜로라 금뇌조.

네이키드. 그라우스. 벗뇌조. 라벨이 없음. ㅋ

금뇌조는 제법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다. 근데 벨즈는 아님. 벨즈는 인간적으로다가. 으...

벨즈와 금뇌조를 같이 샀었는데. 벨즈는 정말 도저히 못 마실정도였고. 금뇌조는 깜짝 놀람. 아껴서 마심.






사실 저 새의 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좀 그런게 있는데. 그게 그런데...


20180806_215753.jpg



간만에 보고 한참 생각했다. 목공과 위스키. 결국 바. bar.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lcohol&no=446076




20180806_220205.jpg


20180806_220334.jpg




위즈 4527이 뭐냐?

나다.






20180806_221135.jpg





20180806_221354.jpg



살자. 네이키드하게

라이브. 벗고.

시원하게. 좀.

솔직하게. 좀.

가식적이지 아니하게.

꾸미지 않고 좀. 제발. 

그냥 직진에 가까운 구애. 구. 직구와 애정. 네이키드. 사랑도 네이키드지. 결국. 


메이트와 소울. 









20180806_220442.jpg



20180806_220626.jpg





20180806_220726.jpg




20180806_220658.jpg




20180806_222428.jpg


이건 참 맘에 든다. 시원하다.

음. 역시 사진과 위스키. 목공과 고양이. 로모와 콘탁스. 만화와 야구. 그게 그렇지? 그래, 그런거야. 




20180806_222349.jpg



ii.jpg





벗뇌조로 검색하니 이 글이 뜨네. 이 글보고 오드비를 갔었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145191











.

오드비?







혼자 오드비. 생일 마감 15분 전 도착. 


2018-07-17-23-51-04-868.jpg










2018-07-17-23-51-10-785.jpg







백바에 바텐더 만화. ㅋ 


2018-07-18-00-13-33-141.jpg






  1. [2018/08/05] 그건 그래서 ... by getcoollinus (13968)
  2. [2018/08/22] 0821 by getcoollinus (14141)
  3. [2018/04/05] 마음 by Getcoollinus (2975)
  4. [2018/07/14] 오드비 by Getcoollinus (3674)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