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 문자.
충격적이구만. 예상은 했었지만.
아. 독하고. 웃기고. 슬프고. 비참.비루.비릿.
비릿한 공감과 비통한 걱정.
.
누가 누굴 걱정하고. 애쓰나. 다들 각자의 사정과 몸.
.
이런 날이 올꺼라고 꿈은 늘 내게 개같이 짖으면서 괴롭혔는데.
아. 씨발. 꿈.
.
솔직히 꿈에 개는 말티즈지.
안녕, 말티즈.
.
삶의 커튼.
생의 커팅.
.
wiz4527
getcoollinus2021.08.21 12:41
getcoollinus2021.07.27 21:06
getcoollinus2021.07.17 21:29
getcoollinus2021.07.03 00:02
getcoollinus2021.07.02 23:48
getcoollinus2021.06.25 12:26
getcoollinus2021.06.02 12:47
getcoollinus2021.05.20 12:46
getcoollinus2021.05.09 12:34
getcoollinus2021.04.1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