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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by getcoollinus on KST0203Asia/Seoul | 2019. 03. 09. Sat 23: 02 hit 2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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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이야기 도중에 ... 










나는 그 친구를 메시아로 생각하고 있노라고. 메시아? 말을 하고도 참... 그래? . 
삶의 조각. 숨겨진 H를 찾아서. 안녕은 다시 안녕. 

부디 내가 생각하는 그런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 나이브하고 또 나이브한 쿨한 생활을 하면서 
아니, 저 양반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길래 아직도 나를 메시아로 생각하냐? 촌스럽게. 응? 

쥐알삼 첫 컷으로 널 찍고 활짝. 참 오랜만이다. 안부와 인사. 인상과 사정. . 
계산은 내가 미리 다한다. 3월. 거기서 그래. 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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