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3

3/18     정발.예판

쥐알삼.

https://www.saeki.co.kr/brand/brand2_detail.asp?PNO=3512040020&brand=RICOH

+ 추가

한국에서 포토그래퍼. 쥐알 스폰. 그러니깐 쥐알에서 인정한 지지하는 포토그래퍼가 노승환이네.

지알이스트랍디다. // 국내 최초 GRist라는 노승환 작가

공연사진으로 유명한 부분이구만. 

하나의 브랜드에서 이렇게 포토그래퍼에게... 

지리스트. 지알이스트 

언젠가 로모그래퍼. 그런 느낌이지. 포토그래퍼. 로모그래퍼. 로모와 로모웹링. 로모와 언젠가. 

고려대 국문과출신인듯.

디자인과 사진.

결국 그게... 

쥐알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 문제로 좀 그게 좀. 먼지와 경통. 그리고 결국 에라. 

쥐알삼은 좀 괜찮나? 

뤼코쥐알이가 역사도 좀 있고 잘생겼지. 

가격도 떴네.

음.

https://www.saeki.co.kr/m/brand/product/product_view.asp?pno=3512040020&brand=RIC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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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3 괜찮나? 

로모를 처음 봤을때의 그런 두근거림이 있나? 있지.

멍청한 비네팅의 진심도 여기 포지티브 이펙트도. 둘이 친구. 메이트. 

지금 그게 무슨 소리냐? 몰라.

쥐알 앞에 링은 블루가 이쁘냐? 레드가 이쁘냐? 예쁘냐? 이쁘다? 

블루도 괜찮고. 에버튼이 떠오르는 그런 생생한 블루. 리버풀 야매팬의 입장으로다가 에버튼의 승리를 응원.

레드도 괜찮지. 늘 레드는 레드만의 엘의 자세가 나오지. 엘과 레드. 엘렌즈에 대한 일말의 동경.동증.동화.동수.동격.

그러니깐 궁금한게 지알만의 포지티브 필름 이펙트 

.

음. 쥐알삼에서 먼 북소리가 들리냐? 

응.

그러면 너를 제일 먼저 찍을 수 있냐?

어. 너를 찍고 넉넉하게 120 받으면 안되냐? 

어. 다시 130주고 10으로 뭐하지? 

벚꽃은 쥐알삼을 품고 있냐? 

한화의 파울볼은 3월의 빛을 비추냐? 

근성은 정말 구원을 할 수 있냐?

도시락은 5분만에 먹고 구보를 해야 근성인거냐? 

만번의 히트보단 정확한 열번의 히트. 자세가 더 중요한거가 아니냐? 

유니폼이 개같이 더러워진게 정말 열정의 산물이요. 노력의 증거가 맞냐? 

숨겨진 H를 찾아서에 쥐알삼은 등장하냐?

H는 히로가 맞냐? 어.

H에 대한 가장 근사한 정의는  해프닝. 굿. 

엘에서 들은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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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또 생각해낸건 호러. 인생은 호러가 맞지 않냐? 

홀리 쉣에서의 그 홀리(?)도 맞지 않냐? 

헌팅에서의 H도 맞다.

헌트.헌팅.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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