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 람
롤러코스터.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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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선과 이상순과 의기투합해 구성한 롤러코스터에서는 본인 역시 뛰어난 기타리스트였지만 밴드가 추구하던 애시드 재즈의 질감에 맞는 이상순에게 기타를 맡기고 본인은 베이스를 쳤다. 제작자로 대부분의 곡을 작곡했으며[5] 동시에 베이스와 리듬 프로그래밍을 맡았고, 롤러코스터 해체 이후에는 DJ,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지누가 히치하이커.
이런 작업도 했었구나. 놀랍네.
getcoollinus2019.07.20 18:18
getcoollinus2019.07.17 09:08
getcoollinus2019.07.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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