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웃어요 ep.39
종합선물세트같았던 ep.39 엔딩에서 지금까지 이야기들을 써머리해서 촤르륵 보여주는데
그건 마치 조각모음하는 하드의 기분 좋은 드르륵거림. 아, 맞아. 저 씬이 있었지. 맞아.
천천히 올라가던 스탶롤 그리고 엔딩에서의 조각모음.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 생방?
개인적으론 그 자체로도 참 좋았다.
12월의 열대야에서 중간에 요약해서 촥 뿌렸던 씬들도 굉장했는데.
역시나. 그 힘은 여기서도 어디 안감.
2월이면 정말 끝이 나는구나.
정말 주말 그 시간 그 이야기 그 사람들 그 음악들 함께 한 호흡들.
대전이수 /
+ 22:00 술 약속 깨길 정말 잘했다는 기분. ㅋ
계속 주말 이 시간만은 busy.
순정(?)을 넘어선 의리. ㅋ
그래,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