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웃어요 ep.38
카센터에서의 결혼식,핸드폰으로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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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원래 집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하면서 결혼식하면 그게 엔딩점.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카센터에서 야외 결혼식. 그리고 서정길이의 가출(?) 이건 출가가 아니라 가출. ㅋ
서글픈 눈으로 전봇대 뒤에서 몸을 숨기는데. 참 애틋.
사실 몰래 엿듣기 신공으로 알 줄 알았는데 아주 그냥 대놓고 알게 된 서정길이.
그래서 더 휘청.
근데 자꾸 간 달라고 간 달라고 그러는건 좀 아닌듯.
간이 무슨 물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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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에서의 그.
그러니까 그 과장님. 산너머 남촌에서의 그. 은비령에서 참 굉장했었는데...
진짜 목소리 좋고 근사함.
은비령을 기억하는 사람들. 분명 있을꺼야.
나 역시 그러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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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마침표는 어떤 모습일까? 무척 궁금.
결혼식 카드도 나왔고.
대전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