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영음.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음악이 나왔고 지금 벨벳언더그라운드의 곡이 나오고 있다.
분명 이 두 곡은 나도 무척이나 아끼고 또 아끼고 좋아하는 곡인데. 굉장히 안타까운 맘. /
문제는 너무 자주 틀어.
오래된 애청자의 사연에 신청곡이니까 트는거지 뭐.그럴수도 있지만 뭔가 앞 뒤가 있고
큰 줄기(?)에서 열매가 맺듯이(?) 음악이 선곡되고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져야 하는거 아닌가? 악.
라이트한게 죄는 아니잖아?
라이트? 너무 진지한거 웃기잖아.
그래. 그런데... 엄청난 허기가 느껴져.
그럼 다른 주파수 들어.
그래? 정말?
너의 자리는 다른 새로운 비기너들이 차지 할테니.
걱정말고 넌 심야식당으로 가.
아.
이건 뭐 혼자 새벽 2시 너머 픽션.
라이트한거? 표현 정말 후지네.
다들 A면 빅히트 메인 곡만 들어.
난 B면 마지막 곡을 좋아하는데...
널 위해서 방송하는거 아냐.
일정한 표본? 중간에 그 균형을 맞춰야지. 포커싱의 주인공은 너가 아냐. 잊지마.
알아.
.
새벽 영화음악 프로그램에서 원하는게 뭐야? 뭘까?
안.타.깝.다.
오래 전 일요일 오전.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느꼈던 그런 안타까움.
물론 그 중에선 굉장한 코너도 있었지. 분명.
그런데 대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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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