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웃어요 ep. 34
그냥 그 갈등 그대로 그냥 또 그렇게 흘러가나 싶었는데.
역시. 그냥 흘러가지 않았고. 이번 회 참 좋았다.
아저씨가 나의 별이라고.
여기 소주 일병하고 여기서 제일 맛있는 안주 하나 달라고. / 정인.
서정길이의 진지한 눈빛.
그런 아버지의 눈빛과 함께 한 술.
언젠가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그 녀석이 말했던...
호텔 그 까짓거 다 사주겠노라고. 그 씬들처럼. 흘렁이던 이야기들.
.
다음 날 찾아와 넙죽 절하는 정인의 모습을 보면서. 아, 그래.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래 그렇게 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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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는 말을 듣고 털썩 주저앉은 정인의 모습에서.
아, 그래. 털썩 주저 앉아 주어서 고맙더라.
참 고맙더라. 그렇게 마음이 무너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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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
거기서 바베큐 파티하면서 엔딩?
한세도 박수 쳐주었음 좋겠네.
모두 웃으면서
대전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