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선 작가가 말한 그 소통에 관한 이야기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
피드백의 양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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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것과의 기분좋은 sync는 날 환하게도 만들지만
정말이지 원치 않은 피드백은 한없이 날 추락시키는 기분.
자기 감정만을 강요하는.
여긴 내 감정이 최우선인 개인공간임을 잊지 않았음 좋겠고...
이기적일지도 모르지만 이 비좁은 1.6기가의 웹공간은
철저하게 나 자신이 최우선순위인 공간이라는거.
누차 이야기하지만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갖춰 주었음 좋겠다는.
어느 날 갑자기 툭. 방문을 발로 차고 들어와서 툭. 말을 건네곤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툭. 말하고 가버리면
기분이 아주 별루라는거.
이래서 회원제로 막았다가도
꼭 풀어 놓으면 이렇게 열받는 일이 생기니.
참...
사람 열받게 하는데 아주 재주 있네요.
대전이수 /
정말이지 한참이나 잘못된 소통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의미에선 실패의 root.
하지만 내 스무살 중후반의 기록이 담긴 이 곳.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한방의 클릭으로 딜리트하고 싶은 맘. 가득.
아. 그럼 내가 지는거지.
질 순없지. 지켜야지.
이 악물고.
아 씨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