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4일 09:28:16
1. 길에서 만나다 - 토이
2. Be Be Your Love - Rachael Yamagata
3. Walking After You - Foo Fighters
4. 귀향 - 김동률
5. 약속 - god
6. 여우야 - 성시경
7. 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 - 김현철
8. Don't Think I'm Not - Kandi
9. 하루하루 - 윤미래
10. Cold Water - Damien Rice
11. Sam - 미선이
12. Lawns - Carla Bley [Six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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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심야식당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아무 생각없이 선곡표를 클릭해서 봤는데.
우와. 좋네. 무척.
마스터가 윤성현? 맞지.
아이디어도 굉장히 좋고. 선곡도 좋고.
아, 이영음때문에 못 듣고는 있지만...
놓치기엔 무척 아쉬운 프로그램이네.
대전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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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 알아두시면, 식당에서 점원이 서빙도 안해준다고 뻘줌하게 앉아계시진 않겠죠.
1. 화-금요일 새벽은 사연과 신청곡으로 꾸며집니다.
50원 유료문자 #8910, 콩게시판, <주문>게시판을 통해 사연과 신청곡 남겨주세요.
단, 주문은 손님맘이고 틀어드리는건 주인장맘입니다.
2. 토요일 새벽은 <일일찻집>입니다. 찻집 주인장인 객원DJ 맘대로 한시간을 요리합니다.
일일찻집 전용게시판 <찻집>을 통해 참여해주세요.
단, 객원DJ분들은 다들 멀쩡하신 분들이므로 평소 심야식당 주인장 대하듯 막대하시면
곤란합니다.
3. 일요일 새벽은 손님 여러분이 직접 만드는 <코스> 메뉴로 꾸며집니다.
<코스> 게시판을 통해 참여해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아베야로의 '심야식당'을 보내드립니다.
단, 주소와 연락처를 안남기시면 선물은 필요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4. 월요일 새벽은 <풀코스>, 앨범 전곡듣기로 꾸며집니다.
이런 파격적이고 고품격 음악방송스러운 아이템은, 불평하지 말고 제일 좋아하는 척해야
있어 보입니다.
5. 예고 없이 주인장 맘대로 <특선>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심야식당의 별미죠.
예) '5월의 어느 비 오는 날' 특선, '발렌타인 초콜릿은 개나 줘버려' 특선 등등
6.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송신소 정기점검을 위한 정파)
'무음청취신공'을 연마할 절호의 기회죠.
이 정도 했으니 다시는 영원히 프로그램 안내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일년치 친절을 한꺼번에 베풀었더니 급 피곤하네요.
그럼 저는 쏟아지는 인터뷰 제의로 안티에이징과 보습 때문에 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