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링시스템. 제로썸 너바나 120mm.
2001년 한참 컴퓨터부품에 미쳤었는데. 그렇다고 자주 업그레이드한건 아니고.
난 이상하게도 쿨링시스템. 그 쿨러 하드웨어 부품이 너무 맘에 들더라는.
사실 하드코어한 오버클러커 혹은 헤비한 게임유저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난 이런 쿨러가 참 좋다.
누군가(?)의 열을 식혀 주는 흡기와 배기.
시원 시원한 바람. 우앙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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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 부품이 잘 나가고 재미나게 쓰이고 있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쿨러.
이름도 참 재미나네.
제로썸. 너바나. 120mm.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쿨링시스템. 음... 그런 쿨러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그래서 촌스런 작명법. 겟쿨? 겟더쿨.
겟쿨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굳건한 지지.
대전이수 /
+ 제법 쓸만한 슬라이드 필름 4통 아니 3통반이면 구입 가능한듯.
아, 물론 지금은 cpu도 없고 뭐 대충 그렇지만.
그냥 이렇게 보고 있어도 시원한 느낌. 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