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자랑(1)

호가든 컵 득.

중구청 26RED에서.

 

호가든 세 잔 먹으면 주네.

(대세는 호가든 생맥?;;)

나혼자서는 세 잔이나 먹을수 없어서 친구에게 강요했으나

달다고 죽어도 밀러만 마시더니,

친구님께서 계산할때 알바에게 두잔 먹었지만 줄 수 없느냐고 구차하게 말하여

 

득.

 

 

난 요즘 출근길에 궁동 26RED를 오전 8시 25분경에 지나가게 되는데

항상 손님이 있음.

즐겁게 병맥을 기울이며 대화를 하는...

음악도 나오고 문도 열려 있음~

 

그들은 아침까지 마시는건가?

알바가 끝나고 마시는거 같진 않던데. 흠.

 

 

어떤 청춘들인가 궁금하네.

 

그 시간에 들어가서 호가든 달라고 하면 줄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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