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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장사하는 부분이네.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101 필운빌딩 1층에 위치한 곰탕집. 

이 가게에서 곰탕을 팔아서 그런지 주류 갤러리(이하 주갤)에선 주로 곰스키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불린다.








_













나야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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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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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위에 메뉴 으로 하나씩 다 시키면. 그래도 나름 저렴하네. 일종의 자작 골든벨의 느낌으로다가. 

근데 이렇게 보니 사실 별 특이한 그것도 아닌데. 역시, 장사는 그렇지. 사실 별 거 아닌데 별 거가 되고 소문이 나고. 인기도 얻고. 찐(따)도 되고.

웃긴건 ... 도 거기 가서 보고 웃고 있을꺼란 생각을 하면 그것 역시 별거는 아닌데 별거. 스페샬. 곰탕에 위스키. ㅋㅋ 대낮. 위스키. 



재밌는 포인트가 그게 ... 









하루키가 한국에 와서 저기 곰탕집에서 위스키 홀짝 거리면서 마실 수도 있다라는 생각. 그게 또 그럴 수도 있지 뭐.

왜 갑자기 하루키? 하루끼. 아니 저기서 소주를 마시는것도 제법 장면이 되겠다. (찐). 하루키가 ` 찐 ` 을 외치면서 들어오는데 ... 










보면 볼수록 언젠가 그 중촌동 거기 로스터리 카페. 그 카페가 떠오르는 가게 전경. 입구. 디자인과 인테리어. 깔끔 . 

죽동 유성불백이 저런 느낌이지. 거기 어마어마하게 대박나고 있는데 . ... 카페에선 약간의 실망 비슷한 후기도 올라오고. 반반. 

죽동 카라마데도 저런 느낌이고. 그러고보면 요즘 젊은 ... 이 오픈하는 가게는 거의 다 이렇게. 킨포크 느낌인거가? 결국? 

#언젠가킨포크


킨포크가 뭐냐?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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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ㅇㅇ 님 후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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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연관검색에 곰스크가 뜬다고. ㅋ 곰스키 이전에 곰스크가 있었다 ! 곰스크 연관에 곰스키지. 곰스키 연관에 곰스크. 위스키는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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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갤과 주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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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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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 (소설가)  
: 내게 곰스크는 곰스크 그 자체인 동시에 현재진행형으로 달려가는 기차였고 거대한 물음표였다.
이미령 (번역가, 책 칼럼니스트)  
: 지금 기차가 당신 곁을 지나고 있어요
안광복 (중동고등학교 철학교사, 《열일곱 살의 인생론》저자)
모든 끌림에는 더 깊은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그때는 몰랐다. 곰스크가 왜 그토록 절절하게 다가왔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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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부터라는 から(카라) ~까지라는 まで(마데)








_

지나가다가 보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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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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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ng 

오다 가다 동네 길 구석 구석 지나 가다 오다 가다 동네 길을 걷다 걷다가 발견한 두 곳의 공사중.

아니 이 곳에 뭐가 들어올려고 이렇게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면서 작업을 하나 궁금해한게 올 해 여름.

 

착착 공사가 끝나가는 중인데 오늘 확인해보니 한 곳은 k칙힌집.

으아. 칙힌집도 이젠 이 정도는 되어야 거 닭 좀 튀깁니다. 그렇구나.

세련된 인테리어에 간판도 모던하고 아니 뭐 이건 그냥 일반 커피숍은 다 귀싸대기 날리는 수준인가요?

네. 본사에서 다 알아서 해주는거니깐 그렇게 전문가들이 내려와서 척척 다 해주는건가?

그런듯 싶다.

 

 

그리고 바로 옆 공사하던 곳은 아마도 커피숍같은데 정말 거기가 기대가 된다. 지금 거의 공사가 다 끝나가던데.

뭘 팔기위한 공간이라기 보단 자기들 뭐 작업하고 커피마시고 그럴려고 만든건가싶을정도로 느낌이 있다.

아주 그냥 모던? 모던. 마든.마들.모델. 누군가의 꿈이 거기서 착착 진행되는거구나.

지나가면서 슬쩍 보니 Bar 형식으로 ㄱ 자 모양 조명도 오... 에어콘도 신형. 술도 팔려나?

근데 그 거리는 유동인구가 없어서 장사가 참 안되는걸로 유명할텐데.

뭐 그래서 싸게 사서 자기들이 직접 인테리어하고 작업장 비슷한 공간을 만든건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도록. 누군가의 꿈? 나의 취향이 배어서 베어서 놀랍기도하고 ;

아니 뭐 사실 그건 너무나 당연한것같기도 하고.

오픈하면 제대로 다시 가봐야지.

 

 

/

 

딱 갔는데 바텐더 만화책이 정성스럽게 디피. 그리고 한쪽에는 제법 달달한 위스키도. 데낄라도. 사진도. 음악도.

하루끼선생의 책도 좀 있고. 아다치선생의 만화도 있고. 그럼 좀 놀라나? 피식. 웃나? 아이고 배야.

일드도 오래 된 일드도 좀 좋아한다면 아이고. 빔으로 불꽃놀이씬들을 벽에 막 쏜다면.

턴데이블도. 믹서도. 빨간 미디건반도. 세인필드 시그널을 막 라이브로 베이스 튕기면.

알고보니 시나리오 작업 중. / 이건 상상이냐? 소망이냐. 바람이냐? 바램이냐? 위시냐? 소원을 말한거냐?

 

 

으아아아아아아.

알고보니 의사. 알고보니 s대 출신. 뭐 그런다면? 으아아아아아아아. 니들이 다 해먹어라.

으아아아아아아. 아아오. 아아오. 디오라잌.

_

 

알고보니 재벌가 도련님.  / 그렇게 좋아했던 시트콤에서도 도련님. 어쩔 수 없지. 그려.

알고보니 마케팅 팀장님. / 그 놈의 ㅆ ㅣ발 마케팅. 본부장. 실장님은 요즘 뜸하더만. 팀장.본부장님. 좋다.

알고보니 너랑 나랑은 자매. 친척. 형제. 우린 가족. 헤헤. 사실 가족. 헤헤.

알고보니 엿들었음. 도청. 요상한 표정으로 문 밖에서 이상하게 서있더라니. 엿듣고 있었음. 오. 굉장하다잉.

알고보니 광고. 드라마가 아니라 그냥 그건 패션 카달로그. 광고. 그냥 하나의 거대한 광고판.

             촌스럽게 뭐 그런거가지고 뭐라고 그러냐. 원래 다 그런거야. 광고야. 광고. 멍충아. 네.

 

알고보니 누군가의 원작. 하도 말이 많아서 누구 말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그게 복잡하지.

알고보니 유아용 / 애들보라고 만든걸 니가 보고 뭐라고 그러면 안되지. 넌 애가 아니잖아. 그렇지. 그래.

                         근데 슬프게도 유아들은 바뻐서 그런거 못본다. 왱알왱알. 옹알옹알.

 

 

언젠가 팝콘무비를 진지하게 디스하면서 무슨 어쩌고 저쩌고 평론을 하는 글을 읽으면서

아이고 씨발 이건 그냥 팝콘 처먹으면서 시간을 킬링하는 그냥 그런 재미난 유쾌한 정크푸드같은거잖여.

왜 혼자 진지.정색. 그런 멍충한 평론을 하냐? 평론할 작품이 없어서 그런거지. 혹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맘에 들거나 아이고 배야. 아니고 배야. 흐흐. 사촌이 땅을 사면 피식.

동네 맘에 드는 커피숍이 들어오면 아이고 배야.

오다 가다 동네 길 구석 구석 지나 가다 오다 가다 동네 길을 걷다.

 

 

 

겟쿨라이너스

 

+ 혹시 선반.책상.의자를 오동나무로 직접 짰다면.

+ 남들이 먼저 선빵 날리기 전에 나도 먼저 원 투 날려야하는데. 원 투.

  줄넘기 끈 색깔에만 집착하고 있으니. 이건 뭐...

 

+ 그냥 그런 동네도 이 정도 퀄리티인데. 그럼 시내나 도룡.유성.

  저 쪽 잘 사는 동네는 이미 어느 정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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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런 카페도 생겼었고. 



a2.jpg








인스타그램도 참 깔끔하네. 


푸른밤 잘 어울린다. 

대선도 훌륭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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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이렇게 무단으로다가 캡쳐하면 안되는건데. 알면서도 일단 캡쳐.

확실히 묘한 분위기가 있구만. 낮보단 밤. 

옥반상. 곰스키.     .주류갤러의 여정(?) 오래된 팬의 또 다른 심정. 




20180515_2025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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