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tcoolstudio.net

rec

11월

by getcoollinus on KST4911Asia/Seoul | 2023. 11. 06. Mon 11: 49 hit 1944


 nothing.

챈들러. 첸들러가 떠났다고. 메튜 페리. 



1988년 영화 ‘지미 리어든의 인생에서의 어느 하룻밤

’(A Night in the Life of Jimmy Reardon)에 리버 피닉스와 함께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챈들러'는 '잡화상' 이라는 뜻이다. 

개그욕심은 거의 본능 수준이라 참기가 매우 힘든 듯하며, 오죽하면 50달러 걸고 

로스와 일주일간 드립안치기 내기를 했을때 결국 순식간에 GG치고 50달러 내고 

그동안 쌓아놨던 드립을 토해내거나,직장 면접에서도 다 붙어 놓고선 

마지막 순간에 헛소리를 뱉는 바람에 떨어지기까지 한다.

 



_


언젠가는 없다는거 잘 알고 있다.

지금.바로.여기. / 늘 알고만 있다. 늘. 언젠가를 되내이며. 지금만 있다.


_

진구. 혜지.

동경. 수아.


음. 이번에 이선균도... 무슨 덫에 덜린듯. 트랩? 트래킹.트릭.트루.

진구는 없지. 아주 오래 전부터. 동경도.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_


 

 

 

 





  1. [2017/12/08] 138 by Getcoollinus (1970)
  2. [2018/01/16] 하루 by Getcoollinus (2116)
  3. [2018/02/09] 금요 by Getcoollinus (2034)
  4. [2018/02/14] 애정.2 by Getcoollinus (2125)
  5. [2018/04/06] 그림 by Getcoollinus (2295)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rec today

번호 category 제목 날짜 조회 수
189 rec 마음과 정성   2022.07.16.Sat 1761
188 rec 천안아산.대전   2022.07.19.Tue 1778
187 rec 그래  image 2022.03.10.Thu 1785
186 rec 6월   2023.06.23.Fri 1804
185 rec 인천과 경빈   2022.02.22.Tue 1827
184 rec 지치거나   2022.07.02.Sat 1827
183 rec 고긴스.퍼거슨   2023.12.06.Wed 1828
182 rec new 2024 !!!   2023.12.31.Sun 1843
181 rec 9월   2023.09.15.Fri 1928
180 rec 체크.0613   2022.12.26.Mon 1942
179 rec 하루  image 2022.12.30.Fri 1942
178 rec 0502 경배   2022.05.06.Fri 1943
» rec 11월   2023.11.06.Mon 1944
176 rec 곧, 우리  fileimage 2022.03.17.Thu 1948
175 rec 0717 ღ'ᴗ'ღ ​  image 2022.07.17.Sun 1956
174 rec 지영  secret 2022.10.30.Sun 1966
173 drama 1월.에리코   2022.11.28.Mon 1981
172 rec 3월 그리고  image 2023.03.03.Fri 1995
171 rec 다음과 언젠가  fileimage 2022.07.23.Sat 2021
170 rec 2023 new  image 2023.01.03.Tue 204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 1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