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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11월

by getcoollinus on KST4911Asia/Seoul | 2023. 11. 06. Mon 11: 49 hit 2256


 nothing.

챈들러. 첸들러가 떠났다고. 메튜 페리. 



1988년 영화 ‘지미 리어든의 인생에서의 어느 하룻밤

’(A Night in the Life of Jimmy Reardon)에 리버 피닉스와 함께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챈들러'는 '잡화상' 이라는 뜻이다. 

개그욕심은 거의 본능 수준이라 참기가 매우 힘든 듯하며, 오죽하면 50달러 걸고 

로스와 일주일간 드립안치기 내기를 했을때 결국 순식간에 GG치고 50달러 내고 

그동안 쌓아놨던 드립을 토해내거나,직장 면접에서도 다 붙어 놓고선 

마지막 순간에 헛소리를 뱉는 바람에 떨어지기까지 한다.

 



_


언젠가는 없다는거 잘 알고 있다.

지금.바로.여기. / 늘 알고만 있다. 늘. 언젠가를 되내이며. 지금만 있다.


_

진구. 혜지.

동경. 수아.


음. 이번에 이선균도... 무슨 덫에 덜린듯. 트랩? 트래킹.트릭.트루.

진구는 없지. 아주 오래 전부터. 동경도.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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