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tcoolstudio.net

rec

다음과 언젠가

by getcoollinus on KST4307Asia/Seoul | 2022. 07. 23. Sat 12: 43 hit 3114


 

다음은 없지. 잘 알고있다. 

그 마음이 지나치면 결국 부러진다는것도. 깨진다는것도. 

언젠가도... 늘 상 쓰는 언젠가, 그런건 없지. 

중요한 건 바로 지금. 언제든. 우리. 

 

 

제일 좋은건 대전에서 보는건데. 그건 내 욕심이고.

그럼, 내가 서울로 바로 올라가면되는데.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고. 바로. 그냥. 

천안쯤에서 봐도. 괜찮나? 아니면 제주도? 제주도도 괜찮은 생각이다. 

 

서울에서 하루. 

그래? 그냥 내가 서울에 가면 되나? 언제든? 천안들러 서울. 인천을 거쳐서 서울.

결국 바람은 어디로 불지. 나도 잘 모르겠다. 바람과 벼랑. 절벽. 악수. 뜨거운 피. 

주술에 가까운 흐느낌. 절벽 위. 어깨. 바람. 파국직전의 고요함. 파정. 파애. 파랑. 파랑?

파랑 좋지. 사랑이 아니다. 파랑이다. 

 

 

http://getcoolstudio.net/today/46211

 

 

 

 

_

 

 

 

 

2016년에 재개봉했었네. 

 

d.jpg

 

 

 

 

 




  1. [2018/03/25] 우리 by Getcoollinus (2735)
  2. [2018/05/05] 우리 by Getcoollinus (2157)
  3. [2018/07/16] 0716 by Getcoollinus (3721)
  4. [2022/03/07] 우리 by getcoollinus (3072)
  5. [2022/04/27] 추억 # *1 by getcoollinus (9133)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rec today

번호 category 제목 날짜 조회 수
109 drama 시트콤 엉클   2020.05.24.Sun 8082
108 rec 1028 with kb / daejeon   2021.10.27.Wed 8043
107 rec 송촌과 계족  image 2020.08.15.Sat 8011
106 rec 0716  image 2020.07.16.Thu 7753
105 rec 그래   2020.05.17.Sun 7749
104 cool 0514  fileimage 2020.05.07.Thu 7734
103 movie 중경삼림  fileimage 2021.03.17.Wed 7665
102 people dk   2020.09.13.Sun 7435
101 rec 내가 얼마나.2   2020.08.21.Fri 7406
100 drama 이 구역...   2021.05.09.Sun 7381
99 rec 약속과 경우 [1]  fileimage 2020.08.31.Mon 7155
98 drama 경우의 수. e.1.2   2020.09.29.Tue 6930
97 drama 엉클   2021.05.20.Thu 6905
96 rec B, 우리   2021.06.02.Wed 6764
95 rec 내가 얼마나   2020.08.18.Tue 6657
94 people 에리코   2021.06.25.Fri 6614
93 rec 99년 하루   2021.03.26.Fri 6445
92 rec 너무, 빛   2021.04.17.Sat 6057
91 rec day   2024.01.22.Mon 5677
90 rec 생일.0717  fileimage 2021.07.17.Sat 562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 1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