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 ღ'ᴗ'ღ
_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때. 사라짐.
big nothing.
.
우울은 식상하니깐. 질리는 맛이 있으니깐.
있는 힘껏 다시, 시작해보자. 그 무엇이든...
0717 생일. 가장 먼저 내가 날 축하하고 기억함. 사라지지 않도록.
유독 이번 주 사건.사고. 해프닝이 많았는데...
나 스스로가 지지 않길.
근데 나도 참 문제가 많네. 이럴때 조심해야지.
올 해는 좋은 소식과 선물도 받고 나 혼자 오해도 하고 화도 좀 내고.
방금 경배가 밀크씨슬도 보내주고. 고맙네. 고맙고 미안하고.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반반 아주 정확하게 같이 세트로다가 ...
그러고보니 어제 j 한테 선물도 받고.
풀건 잘 풀고 마음 잘 다스려야지.
.
0717
rec today
-
0514
2020.05.07 hit _ 6786 _ R 0 -
대전 소제동
2020.04.28 hit _ 10041 _ R 0 -
129
2020.03.24 hit _ 11252 _ R 0 -
그래서
2020.03.17 hit _ 10633 _ R 0 -
누자베스
2020.03.11 hit _ 11957 _ R 0 -
숨겨진 H를 찾아서
2020.03.05 hit _ 27011 _ R 0 -
친친
2020.02.09 hit _ 12076 _ R 0 -
離愁
2020.01.29 hit _ 18424 _ R 0 -
문자와 답장
2020.01.20 hit _ 16728 _ R 0 -
한번
2020.01.20 hit _ 10120 _ R 0 -
언젠가
2019.12.18 hit _ 11502 _ R 0 -
야무진
2019.12.18 hit _ 9942 _ R 0 -
초콜릿.1
2019.11.30 hit _ 11610 _ R 0 -
gr3과 mc11
2019.11.30 hit _ 10158 _ R 0 -
친구 H
2019.11.28 hit _ 11160 _ R 0 -
타이페이 스토리
2019.11.14 hit _ 14994 _ R 0 -
nothing
2019.10.17 hit _ 16599 _ R 0 -
거래
2019.09.16 hit _ 29559 _ R 0 -
緣
2019.08.28 hit _ 11932 _ R 0 -
안녕
2019.08.25 hit _ 13042 _ R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