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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벚꽃

by getcoollinus on KST0104Asia/Seoul | 2019. 04. 21. Sun 21: 01 hit 2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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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자라시의 벚꽃. 사쿠라 곡을 듣곤 깜짝 놀랐다.

가사가 거의 이건 뭐. //









밴드의 이름 amazarashi는 우리는 일상에서 슬픔이나 괴로움이라는 비를 맞으며 살아가지만, 

그래도 라는 뜻에서 지어졌다고 한다. 

실제로 아마자라시(雨ざらし·雨曝し)라는 단어에는 "비를 맞게 내버려두다"라는 뜻이 있다. 


그래도 , 살아간다 드라마의 팬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언젠가그래도살아간다.


JKKKK.JPG


桜

その 時の 僕らはと いえば 

소노 토키노 보쿠라와토 이에바


그 시절의 우리로 말하자면


​


ビルの 屋上で 空を 眺めている ばかり

비루노 오쿠죠데 소라오 나가메테이루 바카리


빌딩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 뿐


​


バイトを 抜け出し 汗と 埃に まみれた


바이토오 누케다시 아세토 호코리니 마미레타

아르바이트를 빠져나와 땀과 먼지투성이였던


​


取り留めのない 夢物語

토리토메노나이 유메모노가타리


종잡을 수 없는 꿈 이야기


​


互いに 抱えてるはずの ちゃちな 不安は

타가이니 카카에테루하즈노 챠치나 후안와


서로 떠안고 있을 보잘 것 없는 불안은


​


決して 口には 出さない 約束

켓시테 쿠치니와 다사나이 야소쿠


결코 입으로 내뱉지 않을 약속


​

中央線が 高架橋の上で おもちゃみたいに

츄오센가 쿄우카쿄노우에데 오모챠미타이니


츄오선이 *고가교 위에서 장난감처럼


​


カタカタ なった

카타카타 낫타


덜컹덜컹 거렸다


​


​


​


なぁ 結局僕らは正しかったのかな?

나- 켓쿄쿠 보쿠라와 타다시캇타노카나?


있지, 결국 우리는 옳았던 걸까?


​


あんなに 意地になって 間違ってなんか いないって やれば出来るって

안나니 이지니낫테 마치갓테난카 이나잇데 야레바데키룻테


그렇게 심술부리고 잘못한 건 없다고 하면 된다고


​


唇噛み締めて 夜に 這いつくばって

쿠치비루카메시테 요루니 하이츠쿠밧테


입술을 깨물고 밤에 납죽 엎드려서


​


その 闇の 中で 言葉にならない 嗚咽のような 叫びは

소노 야미노 나카데 코토바니나라나이  오에츠노요우나 사케비와


그 어둠 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오열 같은 외침은


​


千川通りで 轢かれていた カラスの 遺体 みたい 痛い 痛い

센카와토오리데 히카레테이타 카라스노 이타이 미타이 이타이 이타이


센카와 거리에서 치였던 까마귀의 시체 같아 아프다


​


ふざけんな ここで 終わりになんかすんな


후자켄나 코코데 오와리니난카슨나

웃기지 마 여기서 끝이라고 하지 마


​


僕等の旅を 「青春」 なんて 名づけて 過去にすんな

보쿠라노타비오 세이슌난테 나즈케테 카코니슨나


우리의 여행을 「청춘」 이라 이름 지어 과거로 만들지 마


​


遠ざかる 足音に 取り残された 

토오자카루 아시오토니 토리노코사레타


멀어지는 발소리에 남겨진


​


悔し涙は 絶対 忘れないよ

쿠야시나미다와 젯타이 와스레나이요


분한 눈물은 절대 잊지 않을 거야


​


踏みつけられた フライヤー 拾い 集める

후미츠케라레타 후라이야 히로이 아츠메루


짓밟힌 전단지를 주워 모아


​


代々木公園も 気付けば 春だった

요요기코우엔모 키즈케바 하루닷타


요요기 공원도 깨닫고 나니 봄이었다


​


苦笑いの 僕等 舞い落ちる

니가와라이노 보쿠라 마이오치루


쓴웃음 짓는 우리들은 훨훨 떨어지는


​


桜

사쿠라


벚꽃


​


​


​


日当たりが 悪くなるから

히아타리가 와루쿠나루카라


볕이 잘 들어오지 않으니까


​


窓の外にある 大きな木が 嫌いだった

마도노소토니아루 오오키나키가 키라이닷타


창밖에 있는 큰 나무가 싫었다


​


春になって 花を つけるまで

하루니낫테 하나오 츠케루마데


봄이 되고 꽃이 필 때까지


​


僕は その木が 嫌いだったんだ

보쿠와 소노키가 키라이닷탄다


나는 그 나무가 싫었다


​


今になっては どうでもいい 話だけれど

이마니낫테와 도-데모이이 하나시다케레도


이제 와서는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이지만


​


なんか ちょっとだけ 後悔してるんだ

난카 춋토다케 코우카이시테룬다


뭐랄까 조금 후회하고 있어


​


ほんとに どうでもいい 話だったかな

혼토니 도우데모이이 하나시닷타카나


정말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이었을까


​


ごめんな

고멘나


미안해


​


​


​


駅前の ロータリー 夕焼けが 悲しい訳を

에키마아노 로-타리- 유야케가 카나시이에키오


역 앞의 로터리에서 노을이 슬퍼 보이는 역을


​


ずっと 考えていたんだ

즛토 칸가에테이탄다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


終わるのが 悲しいか それとも 始まるのが 悲しいか

오와루노가 카나시이카 소레토모 하지마루노가 카나시이카


끝내는 것이 슬플까 아님 시작하는 것이 슬플까


​


街灯が そろそろと 灯りだした

가이토가 소로소로토 토모리다시타


가로등이 슬슬 켜지기 시작했다


​


つまりは 終わりも 始まりも 同じなんだ 

츠마리와 오와리모 하지마리모 온나지난다


결국 끝도 시작도 똑같아


​


だったら この涙に 用はない 

닷타라 코노나미다니 요우와나이


그럼 이 눈물에 볼 일은 없어


​


さっさと 失せろ

삿사토 우세로


빨리 사라져


​


胸が いてーよ いてーよ

무네가 이테요 이테요


가슴이 아파


​


​


​


一人の 部屋に 春一番の 迷子

히토리노 헤야니 하루이치방노 마이고


홀로 있는 방에 첫 봄의 미아


​


二人で 選んだ カーテンが 揺れてます

후타리데 에란다 카-텐가 유레테마스


둘이서 고른 커튼이 흔들리고 있다


​

どうせなら 荷物と一緒に この虚しさも

도우세나라 니모츠토 잇쇼니 코노무나시사모


이왕이면 짐과 함께 이 공허함도


​


運び出してくれりゃ 良かったのに

하코비다시테쿠레랴 요캇타노니


옮겨버렸으면 좋았을 텐데


​


何もなかったように 僕は 努める

나니모나캇타요우니 보쿠와 츠토메루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나는 애를 써


​


最後に 君が 干してった 洗濯物

사이고니 키미가 호시텟타 센타쿠모노


마지막으로 네가 말리고 간 세탁물


​


なんでもなく 張り付いた

난데모나쿠 하리츠이타


아무것도 아닌 듯 들러붙어있었던


​


桜

사쿠라


벚꽃


​


​


​


過ぎ去った人と 新しく出会う人

스기삿타히토토 아타라시쿠데아우히토


지나간 사람과 새롭게 만나는 사람


​


終わりと始まりで物語りは進む

오와리토 하지마리데 모노가타리와 스스무


끝과 시작으로 이야기는 나아가


​


だとしたら それに 伴った 悲しみさえ

다토시타라 소레니 토모낫타 카나시미사에


그렇다면 그에 따른 슬픔조차


​


生きていく 上での ルール だから

이키테이쿠 우에데노 루-루 다카라


살아가는 데의 룰이니까


​


投げ捨ててきた涙 拾い集めて

나게스테테키타나미다 히로이 아츠메테


내던져버린 눈물을 주워 모아


​


今年も 気付けば 春だった

코토시모 키즈케바 하루닷타


올해도 깨닫고 나니 봄이었다


​


僕は 歌う 歌う 歌う

보쿠와 우타우 우타우 우타우


나는 노래해


​


​


​


さくら さくら 今でも

사쿠라 사쿠라 이마데모


벚꽃은 지금도


​


さくら さく 消えない

사쿠라 사쿠 키에나이


벚꽃은 피어 사라지지 않아


​


さくら さくら 僕等の

사쿠라 사쿠라 보쿠라노


벚꽃은 우리의


​


さくら さく 物語

사쿠라 사쿠 모노가타리


벚꽃이 피는 이야기​


​가사 출처: ROJIC


​





​

'

아마 자라시는 그 자체로 완벽한 시인이네. 

언제가 이시카와 타쿠보쿠의 느낌.

백석과도 괘를 같이 하지. 괘? 



.




아마 자라시.


eee.jpg


공식 홈페이지 깔끔하네. 역시.

오래 전 . 나의 ... 그것도 떠오르고. 그게 그렇지. 그래.


J.JPG




언젠가 로모. 그리고 리코 쥐알삼. 후지 이슬이. 이쓰리. E -3 . m42 올드 렌즈. 봄, 아무도.



아무일도 없었다.

그렇게 봄, 




.


곧, 5월.

3월의 프로젝트는 이렇게 아직,



H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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