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tcoolstudio.net

people

범모

by getcoollinus on KST4902Asia/Seoul | 2019. 02. 11. Mon 20: 49 hit 10493






우리 범모.












.






어쩌다가 거기 엔시까지 가서 거기. 그와 그. 그리고 그그그그. 그들 사이에서 그. 범모. 으아아아아.

메이저리그 포수 그리고 크보 최고 포수. 그 옆에 범모. 












bbb.JPG



백업의 백업? 아... 범모. 

끝까지 한화에 남아있길 바랬는데. 


bb.JPG




.


두산으로 간 우리 한화 투수 2명. 그 뭐냐. 권혁과 배영수.

그래.




김성근감독과 패키지. 작품이지. 팔이 빠지게 던지고 싶다던 권혁. 진짜 팔이 작살남. ㅋ

그리고 영수. 영수. 음... 영수? 영수.



단 한번도 권혁과 배영수가 한화의 그. 뭔가 그. 그게 참... 그렇지. 

결국 이렇게 떠날 선수들. 그게 맞다.



진짜 놀라운 해프닝은 한화의 감독으로 기아의 전설. 그 코끼리감독. 그리고 바로 성근. 김성근. 으아. 최악의 선택.

으아. 그리고 결국 돌고 돌아서 다시, 용덕. 한용덕. 음.


한화. 그리고 김태균.




모건의 저주. ㅋ

삼성의 역주. ㅋ



그 놀라운 그 감독의 아들. 그 아들이 만든 놀라운 포수 바이블. 으아아아아아아.

진심으로 그건 사고였다. 사고다 사고. 


뻔뻔(?)하게 다시 해설위원으로. 다시 칼럼을 쓰고. 조심조심. 어? 

아. 정말. 



야구가 참 정치를 닮았지.

그게 그렇습디다. 




종교도 닮았다.

그 감독을 여전히 추종하는 놀라운 피씨한 그들의 아직도 놀라운 간증기.

피씨 피씨 피씨한 영화 게시판 그들의 놀라운 피씨 피씨 피씨.  응? 


여전히 또 놀라운 그 게시판에 여전히 거기서 배틀을 뛰고 있는 ...

10년이 훌쩍. 이건 뭐 거의 지박령. 스스로가 유령이 되어서. 자기가 자기를 공격. 수비. 


와이파이 끄로 쓰리 쥐. 그리고 다시. 꼼꼼하게 자작극.

이중. 다중질의 끝판.




점은 늘 ...

그래? 



늘 엿같은 야구와 도서. 주식과 헬쓰. 



아니 근데 범모는 저기서 지금 뭐하는거지? 

범모야... 





kkk.JPG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rec today

번호 category 제목 날짜 조회 수
129 rec 문자와 답장   2020.01.20.Mon 16578
128 rec 離愁   2020.01.29.Wed 18230
127 rec 친친   2020.02.09.Sun 11963
126 rec 숨겨진 H를 찾아서  fileimage 2020.03.05.Thu 26810
125 rec 누자베스   2020.03.11.Wed 11856
124 rec 그래서  fileimage 2020.03.17.Tue 10537
123 people 129  fileimage 2020.03.24.Tue 11096
122 rec 대전 소제동   2020.04.28.Tue 9951
121 cool 0514  fileimage 2020.05.07.Thu 6652
120 rec 그래   2020.05.17.Sun 7043
119 drama 시트콤 엉클   2020.05.24.Sun 7140
118 rec 어제.갈마.G [1]  fileimage 2020.07.05.Sun 8061
117 rec 0716  image 2020.07.16.Thu 6747
116 rec 0717 [1]  fileimage 2020.07.17.Fri 7295
115 rec 송촌과 계족  image 2020.08.15.Sat 7136
114 rec 내가 얼마나   2020.08.18.Tue 5837
113 rec 내가 얼마나.2   2020.08.21.Fri 6608
112 rec 약속과 경우 [1]  fileimage 2020.08.31.Mon 6302
111 people dk   2020.09.13.Sun 6333
110 drama 경우의 수. e.1.2   2020.09.29.Tue 588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 1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