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tcoolstudio.net

text

내가

by getcoollinus on KST5612Asia/Seoul | 2018. 12. 05. Wed 08: 56 hit 10444







내가









융 심리학이라... 












p.JPG

ff2.jpg


rrr.JPG


서문: 나는 누구인가

1. 잠정 인격이 만들어지다

2. 중간항로에 들어서다
마음에 지진이 일어나다
사고방식이 바뀌다
거짓된 자기를 죽이다
투사를 거둬들이다
끝없을 것 같았던 여름이 지나가다
희망을 줄이다
우울, 불안, 신경증을 겪다

3. 온전한 인간이고 싶다
페르소나와 그림자의 대화
결혼생활에 위기가 오다
중년의 바람기는 왜 문제인가
부모 콤플렉스를 넘어서
일, 직업인가 소명인가
열등 기능의 재발견
그림자를 끌어안다

4. 문학으로 비춰보다

5. 진정한 치유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6. 홀로 서다
외로움에서 고독으로 
내 안의 잃어버린 아이를 만나다 
삶을 사랑하는 열쇠, 열정 
영혼의 늪에서 의미를 찾다
나와 나누는 대화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
빛나는 잠깐의 정지 상태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_

pooooo.JPG



James Hollis스위스 취리히의 융 연구소에서 정신분석을 공부했다. 지금은 미국 워싱턴에서 융학파 정신분석가로 활동하며 샌프란시스코 세이브룩대학교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년의 삶과 관계에 관한 융 심리학 대중서 15권을 썼고, 이 책들은 지금까지 18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그중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는 제임스 홀리스의 첫 책이다. 홀리스는 마흔에 겪는 위기를 ‘중간항로’라 표현하며 이 시기를 현명하게 보내기 위한 심리학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rec today

번호 category 제목 날짜 조회 수
189 people dk   2020.09.13.Sun 6643
188 rec G 2019  fileimage 2018.12.31.Mon 11410
187 wish GR3  fileimage 2019.02.27.Wed 15908
186 wish GR3  fileimage 2019.03.17.Sun 13990
185 rec GR3-2  fileimage 2019.03.27.Wed 13250
184 rec gr3과 mc11   2019.11.30.Sat 10239
183 rec Hello   2019.04.28.Sun 18308
182 rec memo  secret 2018.08.12.Sun 181656
181 rec new 2024 !!!   2023.12.31.Sun 2463
180 rec nothing   2019.10.17.Thu 16709
179 rec with K   2022.12.20.Tue 2562
178 rec with kb / asan   2021.08.21.Sat 4411
177 wish zfc   2021.07.02.Fri 4400
176 rec  fileimage 2019.08.28.Wed 12004
175 text 강과 토로  fileimage 2018.11.14.Wed 11408
174 rec 거래  fileimage 2019.09.16.Mon 29689
173 cool 격과 투  fileimage 2018.10.06.Sat 12331
172 cool  fileimage 2018.12.25.Tue 11455
171 drama 경우의 수. e.1.2   2020.09.29.Tue 6160
170 rec 고긴스.퍼거슨   2023.12.06.Wed 237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 1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