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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토로
by getcoollinus on KST0011Asia/Seoul | 2018. 11. 14. Wed 23: 00 hit 15796
토로하지 말라고
눈도 마주치지 말자고
당신이 얼마나
강가에서 우리
/
솔직하지 못해서. 에이타.
갑자기 이 장면이 보이길래. 강가와 토로. 그리고 에이타. 어?
에이타 스타일 참 좋지. 라이카도 늘 좋고.
혹시 아냐? 에이타 역활로 한국에서 차태현이...
아. 아쉽다. 에이타 역활엔 이선균이나 좀 더 신경질적인 캐릭터여야 하는것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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