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tcoolstudio.net

rec

10.31

by getcoollinus on KST4510Asia/Seoul | 2018. 10. 31. Wed 20: 45 hit 13609





 아무 일도 없었다.









.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계절이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늘. 

내가 정한 기한이 거의 다 왔고. 11월 초가 마지막 인연의 정리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한번은. 


10월의 마지막 날.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은 2018년도. 꽤 오랜시간 보지 못하고 있는 오래 된 친구도. 

이젠 뭐 순위에서 랭크에서 멀어진거지. 아웃. 혹은 딜레이. 그렇게 조용히 덤덤해지는거지. 

나의 안부를 더 이상은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들과 아무일.







#nothing


아무도 없고. 아무일도 없었다. 






.












hhhhh.JPG


hhhkj.jpg


jkl.jpg




jkku.jpg







v.jpg


pp9.JPG




현재.





영우

h6.jpg




//






TAG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rec today

번호 category 제목 날짜 조회 수
159 rec 지치거나   2022.07.02.Sat 1967
158 rec 0526 민피   2022.05.28.Sat 3005
157 rec 0518 민피   2022.05.20.Fri 3099
156 movie 브로커 [1]  image 2022.05.08.Sun 2608
155 rec 0502 경배   2022.05.06.Fri 2068
154 rec 추억 # [1]   2022.04.27.Wed 8111
153 rec 그거   2022.04.16.Sat 1787
152 rec 숨겨진 H를 찾아서.#2 [1]   2022.03.28.Mon 8112
151 luv 숨겨진 H를 찾아서 [1]  image 2022.03.21.Mon 3635
150 rec 곧, 우리  fileimage 2022.03.17.Thu 2077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 2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