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호정
by getcoollinus on KST0008Asia/Seoul | 2018. 08. 26. Sun 12: 00 hit 11891
호정.해물탕.
갑자기 생각났다.
.
드라마. 소현경.
그리고. 해물탕. 호정. 늘 가끔 매일 자주 생각한다. 떠올린다. 순간과 마음. 믿음과 우연.
호정이의 해물탕은 중경삼림에서 왕정문의 그것과 비슷.
숏컷 좋지.
늘.
.
해물탕.
그리고 언젠가 생일날 미역국.
그런 날들이 있었고.
지금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소현경작가님에 대한 애정은 박해영작가님에 대한 애정과 비슷.
다 너무나 빅히트를 하셔서...
언젠가 아무 일도 없었다. 아니, 투윅스. 아니. ... 아. 할말이 너무 많아서 그만.
낙조 속에 울다를 기억하냐고?
김경희를 기억하냐고? 선배 게같아요. 어?
그러고보면 난 참 m 드라마에 어마어마한 애정을 가지고 있네. 하긴 뭐. 시작점은 베스트극장. 베스트셀러 극장.
.
_
예전 글을 모아서 쭈욱 읽어보는데. 역시. 이렇게 저렇게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늘.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나 당연한거기도...
태곤감독님. 그리고 언젠가. 그대 그리고 나
노란 나비 노란 꽃에 ??? 1995년? ???
1995년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 당선작인 《세리와 수지》로 작가 데뷔 ...
/
rec today
번호 | category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9 | rec | 곧, 우리 | 2022.03.17.Thu | 2019 |
168 | rec | 관계와 음울 | 2022.08.12.Fri | 1543 |
167 | rec | 궁동과 H | 2023.12.14.Thu | 1380 |
166 | rec | 그거 | 2022.04.16.Sat | 1734 |
165 | rec | 그건 그래서 ... | 2018.08.05.Sun | 10568 |
164 | rec | 그래 | 2020.05.17.Sun | 7013 |
163 | rec | 그래 | 2019.05.08.Wed | 14468 |
162 | rec | 그래 | 2019.03.24.Sun | 11002 |
161 | rec | 그래 | 2018.08.27.Mon | 10064 |
160 | rec | 그래 | 2022.03.10.Thu | 1843 |
159 | rec | 그래 | 2022.10.18.Tue | 1208 |
158 | rec | 그래.2 | 2018.08.28.Tue | 12013 |
157 | rec | 그래.3 [1] | 2018.08.31.Fri | 17455 |
156 | rec | 그래.4 | 2018.09.04.Tue | 14072 |
155 | rec | 그래서 | 2018.08.10.Fri | 11885 |
154 | rec | 그래서 | 2020.03.17.Tue | 10511 |
153 | rec | 금역.과거.등장.감정.예우. [1] | 2018.10.15.Mon | 12118 |
152 | drama | 기대와 마음 / 나의 해방일지 [1] | 2022.03.12.Sat | 7419 |
151 | drama | 기적 | 2022.11.12.Sat | 2260 |
150 | rec | 깜 | 2018.12.28.Fri | 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