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호정
by getcoollinus on KST0008Asia/Seoul | 2018. 08. 26. Sun 12: 00 hit 13073
호정.해물탕.
갑자기 생각났다.
.
드라마. 소현경.
그리고. 해물탕. 호정. 늘 가끔 매일 자주 생각한다. 떠올린다. 순간과 마음. 믿음과 우연.
호정이의 해물탕은 중경삼림에서 왕정문의 그것과 비슷.
숏컷 좋지.
늘.
.
해물탕.
그리고 언젠가 생일날 미역국.
그런 날들이 있었고.
지금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소현경작가님에 대한 애정은 박해영작가님에 대한 애정과 비슷.
다 너무나 빅히트를 하셔서...
언젠가 아무 일도 없었다. 아니, 투윅스. 아니. ... 아. 할말이 너무 많아서 그만.
낙조 속에 울다를 기억하냐고?
김경희를 기억하냐고? 선배 게같아요. 어?
그러고보면 난 참 m 드라마에 어마어마한 애정을 가지고 있네. 하긴 뭐. 시작점은 베스트극장. 베스트셀러 극장.
.
_
예전 글을 모아서 쭈욱 읽어보는데. 역시. 이렇게 저렇게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늘.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나 당연한거기도...
태곤감독님. 그리고 언젠가. 그대 그리고 나
노란 나비 노란 꽃에 ??? 1995년? ???
1995년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 당선작인 《세리와 수지》로 작가 데뷔 ...
/
rec today
번호 | category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9 | rec | 순간 | 2023.01.14.Sat | 2758 |
28 | rec | 3월 그리고 | 2023.03.03.Fri | 3073 |
27 | drama | 보라! 데보라 | 2023.04.07.Fri | 3478 |
26 | rec | 지친다. | 2023.04.21.Fri | 3072 |
25 | rec | 5월의 어느 날 | 2023.05.18.Thu | 2232 |
24 | rec | 후원과 아메리카노 | 2023.05.21.Sun | 4098 |
23 | rec | 6월 | 2023.06.23.Fri | 2981 |
22 | rec | 아무도, 썸머 [3] | 2023.07.05.Wed | 2875 |
21 | rec | 0717 [1] | 2023.07.16.Sun | 2490 |
20 | rec | 하루 | 2023.07.17.Mon | 3112 |
19 | rec | 너무 | 2023.07.22.Sat | 2864 |
18 | rec | 장소.2 | 2023.07.26.Wed | 4461 |
17 | rec | 끝까지 | 2023.07.30.Sun | 3274 |
16 | rec | 미놀타와 애정 | 2023.08.17.Thu | 3575 |
15 | rec | 9월 | 2023.09.15.Fri | 3373 |
14 | rec | 추석 [2] | 2023.09.27.Wed | 8564 |
13 | rec | 11월 | 2023.11.06.Mon | 3293 |
12 | rec | 전화 | 2023.11.22.Wed | 2344 |
11 | drama | 비질란테 | 2023.12.02.Sat | 2651 |
10 | rec | 고긴스.퍼거슨 | 2023.12.06.Wed | 3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