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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by getcoollinus on KST0008Asia/Seoul | 2018. 08. 26. Sun 12: 00 hit 1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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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해물탕.













갑자기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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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소현경.

그리고. 해물탕. 호정. 늘 가끔 매일 자주 생각한다. 떠올린다. 순간과 마음. 믿음과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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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이의 해물탕은 중경삼림에서 왕정문의 그것과 비슷. 


숏컷 좋지.

늘.




.



해물탕.

그리고 언젠가 생일날 미역국. 










그런 날들이 있었고.

지금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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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경작가님에 대한 애정은 박해영작가님에 대한 애정과 비슷.

다 너무나 빅히트를 하셔서...



언젠가 아무 일도 없었다. 아니, 투윅스. 아니. ... 아. 할말이 너무 많아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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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 속에 울다를 기억하냐고?

김경희를 기억하냐고? 선배 게같아요. 어? 

그러고보면 난 참 m 드라마에 어마어마한 애정을 가지고 있네. 하긴 뭐. 시작점은 베스트극장. 베스트셀러 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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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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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을 모아서 쭈욱 읽어보는데.  역시. 이렇게 저렇게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늘.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나 당연한거기도...


태곤감독님. 그리고 언젠가.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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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나비 노란 꽃에 ??? 1995년? ??? 


1995년? 노희경.
 1995년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 당선작인 《세리와 수지》로 작가 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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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31] 그래.3 *1 by getcoollinus (1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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