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Drama
2018.05.16 23:26

나의 아저씨.15.16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16. 마지막회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네,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나. 다음 작품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 엔딩과 소고.

깔끔하게 마지막 마침표. 지안에 가까운 응답. 감사함과 고마운 심정. 괜찮은 사람이라고. 자신이 생각하는것 보다 더. 더. 더. 우린.  




20180519_122445.jpg





20180519_122452.jpg






20180519_123237.jpg







20180518_102555.jpg



 + 추가.  혼자 생각한 엔딩의 여러 씬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저기 겸덕이 꽃을 주고 갑자기 샤타 (셔터 아님) 샤따. 샤타. 쌰다를 거칠게 내리고. 문을 닫고. 불을 끄고. 

        갑자기 옷을 하나씩 벗더니만 다시, 나는 여기 시장 속으로 세상 속으로 다시 컴백하겠노라고. 환속의 환영. 

        갑자기 빨간 29 마크가 오른쪽 위 화면에 긴급하게 뜨면서. 성인을 위한 완벽한 그와 그녀의 춤. 방송사고에 가까운 탈.

        그 스님의 진정한 해. 또 다른 해를 찾기 위해 과감하게 그녀와 다시, 20년을 다시, 역으로. 

        셔터를 열고 쌰따를 내리고. 

        옷을 벗고 마음을 열고. 

 

 지안의 회사에 갓 스물이 된 청년이 알바를 하러왔는데 쓰윽 보니 사연이 참 많아보여서 지안이 한참을 그를 보면서

 과거 자신의 모습을 오버랩하다가. ... 이건 재미없네. 

 

 동훈의 아내는 사실 정희를 사랑...하고 있었... 


 사실 그 동네 조기축구회는 모두 다 블랙요원들. 특정 집단의 비공식 요원들. 

 더 쓸려다가 재미없네. 그냥 겸덕이랑 정희랑 춤 한번 진하게 췄으면 조금 후련했을려나? 그럼, 좀 시원해질까? 

 왜 또 바닷물을 마시고 갈증을 풀려고 그러나. 그래?

 좀 정수해서 좀 그러면 좀 안되나? 한번은. 

 

 동훈의 이야기. 마지막 그 읆조림은 사실 신이 동훈의 입을 통해서 ... 은총과 가피.

 나즈막히 괜찮다고. 괜찮냐고. 

 지안 역시 신이 동훈에게 보낸 또 다른 모습이겠지. 


 그 악수가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고. 그러면 지안의 폰 바탕화면도 바뀌나? ㅋ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 ... 팬이 쓴 ... 게시판 글은 참 좋았다. 반대로 ㄷㄹㅁ...가 쓴 좀 느끼한 감상문.리뷰는 늘 거북했고.

 m 게시판에 쓴 어떤 아저씨의 긴 정성 가득했던 그 감상문은 참으로 공감도 가고 참 고마운 동조. 동의. 동감. (엠팍 아재.한자를 섞어 쓴...)

 감독님도 그 리뷰글을 보았다고. 이야. 기분 좋았겠다. 인정받고. 소통하고.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는 기분. 그게 참. sync.



 개저씨의 순정?  아니, 


 왜 내 주위엔 그런 개같은 남자들만 있나? 한남한남한남한남 연신 씩씩. 씩씩. 거침 숨소리와 급박하게 진행된 주문.

 니가 개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씩씩.동훈같은 남자는 사실 판타지라고. 그래? 그것도 반은 맞고 또 반은 아니지. 

 연신 남자를 졸렬하게 공격하는 그녀들의 졸렬한 미러링. 혹은 알수 없는 경계와 장애. 망상. 디스오더. 

 도대체 주위에 몇 명의 남자들을 만나보고 그랬길래. 그렇게 단정을 짓지? 이 이야기는 끝이 안나니깐 일단.    






참 좋은 배우가 맞구만. 배역은 다 정해져 있다더만. 이렇게. 결국 그 자리에 정확하게. 정말 좋은 배우가 거기. 딱. 상훈. 

배우 이성민에게 느끼는 것과 정반대의 좋은 느낌. 좋은 연기. 좋은 반응.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또 볼 듯싶다. 


(난 여전히 참 이성민의 연기가 참 이상하다. 뭔가 틀어진 기분인데. 

박호산의 연기를 보면서 아, 이게 난 맞는구나. 비슷한 중년과 느낌) 박호산님은 내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더 좋은 배우가 맞는듯. 굿. 상훈 : ) 


20180518_143705.jpg



20180518_144549.jpg 20180518_144616.jpg



여전히 나는 이 폰트가 이 드라마와 참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보자마자 어? 전작가님 폰트네.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는데. 마지막 누군가의 글을 읽곤 음. 맞네. 

라이브도 영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도,참. 왜 이런 캘리를 좋아하지 않는거지? 누구보다 더 좋아할 그건데. 

흐느적거리는 느낌을 안좋아하나? 

흐느적? 


이리와 안아줘도 정말 이상한데... 나만 그런건가? 


20180520_112030.jpg



20180520_112106.jpg



20180520_111530.jpg


20180520_111539.jpg



20180520_111555.jpg






처음이 훨씬 좋아보이는데. 이건 너무 대놓고 키다리 아저씨 느낌이라 바뀐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냥 감독님이 쓰윽 쓴 손글씨 나의 아저씨. 뭐 그런 게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그런 의미로 홍상수감독의 포스터. 그 폰트가 늘 예술이긴하지. 늘 놀라움.

영화는 반반. 



20180520_111904.jpg




20180521_162024.jpg








15.


행복하자. 















_





겸덕과 그녀의 20년 전 이야기도 언젠가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비기닝. 

동훈과 지안의 이야기도 좋았고. 겸덕과 정희의 이야기도 참, 뜨거웠다.아주 아주 사소한 문자 하나. 심정을 되묻던 그녀의 오와 열. 

그 토해낸 울음은 정화와 비슷한 의식이었고. 겸덕의 새로운 마음. 그 전환. 마음의 회향. 기도의 시작. 마지막 회. 꽃을 들고. 그래? 




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지켜봐주는 것. 

누군가 누구를 그리도 애틋하게.중보.



애정이 그렇습디다. 

마음이 그리 흐릅디다. 






지안의 속을 그리도 그렇게 삐뚫게 삐딱하게만 바라본 특정 위대한 계열.계파. 젠더.피씨. 정치. 정의. 심연을 본 미러링. 스스로가 괴물이 된. 

특수 집단 광기에 가까운 전사님들의 시선에 다시 한번 ... 선동과 책략. 꼴갑에 가까운 비아냥. 그리고 결국 자기 * 대로 해석. 정신승리의 대장.


마지막 회 지안과 동훈의 얼굴이 뒤바뀌면서 사실 이 이야기는 실화가 맞구요. 

실화에선 남과 여가 바뀐 그거였습니다. 으아아아.

피식. 늘 내가 하는 상상과 엔딩. 농담이구.





_






죽비와 검

마음과 격


내게 또 다른 동훈은 바로 겸덕. 

내게 또 다른 지안은 바로 정희.


모두가 주인공. 오래된 올미다. 오래된 청담동 살아요 팬으로다가. 오래된 구...구.구.구사시. 구사시팬으로다가... 구.구.구사.구사시. 




20180516_231742.jpg




오나라.정희. 

지안이랑 같이 출퇴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 



언젠가 양순. 유나.


20180516_233011.jpg


시카고 타자기


20180516_233053.jpg



20180516_233149.jpg











_


이 드라마는 내 마음 속에 유나의 거리와 같은 폴더에 담기겠다. 그 폴더엔 어떤 드라마가 있나. 거긴 구사시도 있지.거짓말도 있고.






_




얼마나 오래 , 그러고보면 박해영작가님에 대한 애정은 이영음에서 이주연 아나운서와의 애정과 그 궤가 같네. 궤? 트랙. 함께. 오래. 시간.
이런 식의 스크랩은 사실. 너무 우울(?)해져서 안해야하는데. 우울 반 놀라움 반. rec.






20180517_002728.jpg










폴라로이드 러브
미자.


저 폴라로이드는 내꺼랑 같은 모델이네. 아 신기 /
클로즈업 636



대사 치는게 
완전 박해영작가 느낌.



_

신성한 사랑에 왜 .질을 붙이냐고.
사랑질. 연애질

사랑을 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그리고 사랑을 하면 무기력해진다.


.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다.



.


회상씬에서 넘어오는게 아주 제법.
맘에 든다.


.

고맙다. 망설여줘서...



.



지금 올미다재방中_ 

대전이수 / 






20180517_003118.jpg





.




20150803_120439.png



_


20180517_003420.jpg


20180517_003527.jpg





cc.jpg 

 

 

오늘 ㅊㄷㄷ ㅅㅇㅇ 에서 묻더라. 행복하냐고.

늘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물어보니 우물쭈물. 내 이럴 줄 알았다.

 

 

 

 

 

H에 관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장면에서 캘리포니아 드리밍 : )

 

jjj.jpg

 

 

cc.jpg

 

 

_

 

겟쿨라이너스

 

_

20180517_003910.jpg


20180517_004152.jpg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시간 전. -,.-  
오늘 이영음엔 첨밀밀 이야기가
 나왔다. 어휴, 어찌나 반갑던지.
목소리 다시 좋아지셨네. 이주연 Ann. 




그와 그녀가 재회한 날. 그 날이 오늘이라고? 

첨밀밀.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타이밍에 툭.하고 나오니 무척 신기하기도 하고 무작정 반가움 가득.

마치 헤어졌던 연인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냥 반가울때의 그런 느낌.
아니 그럼 첨밀밀이 내겐 그런 존재였었단 말인가? 
달달한 화면속 뽀얀 입김 가득 시작과 끝이 참으로 잘 맞물린. 맞닿은.마주한.말한.

첨밀밀을  기억하고 있다는 그 이유하나만으로도 친구할수 있겠다.
내겐 스물 첨밀밀. 그리고 1997 /





_



lll.jpg 

 

 

닮았나? 닮아가나? 행복한 표정과 온기





20160627_233812.png



 Clair De Lune


KI.jpg




ii.jpg




미자.


20160502_111053.png




미연.


20160502_110930.png





지은.


20160502_111823.png



해영.


20160518_091132.png





mmm.png

20180517_140108.jpg





20170920_211757.png



20170920_211927.png


_


20170920_211547.png



20180517_140227.jpg





나의 아저씨







.










슬슬 박해영작가님의 작품도 나오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3초정도 한 적이 있었는데. 며칠 전 기사가 떴네.

이선균X김원석X박해영



김원석 연출. 으아. 

그리고 이선균. 아.



내년 상반기쯤?  



#김원석


#박해영


#이선균

_



20180517_231506.jpg





Time in a bottle





y6.png




capture-20140907-101116.png



.


올미다?








.


엔딩과 음악.


mmm.png




mmmmmm.png

_










  1. [2018/02/23] 나의 by (727)
  2. [2018/04/18] 나의 아저씨.9.10 by (769)
  3. [2018/04/25] 나의 아저씨.11.12.13.14 by (758)
  4. [2017/11/14] 선균 by Getcoollinus (653)
  5. [2018/02/17] 조합 by (619)






?

No. category Subject Date hits
» Drama 나의 아저씨.15.16  fileimage 2018.05.16.Wed 923
20 Drama 나의 아저씨.11.12.13.14  fileimage 2018.04.25.Wed 758
19 Drama 나의 아저씨.9.10  fileimage 2018.04.18.Wed 769
18 Drama 기름  fileimage 2018.04.15.Sun 582
17 Drama 나의 아저씨.7.8  fileimage 2018.04.11.Wed 784
16 Drama 아침  fileimage 2018.04.07.Sat 705
15 Drama 푸름  fileimage 2018.03.23.Fri 799
14 Drama 나의 아저씨 1.2.3.4.5.6  fileimage 2018.03.21.Wed 900
13 Drama 봄길  fileimage 2018.02.26.Mon 639
12 Drama 나의  fileimage 2018.02.23.Fri 727
11 Drama 키스  fileimage 2018.02.21.Wed 612
10 Drama 조합  fileimage 2018.02.17.Sat 619
9 Drama 밥잘  fileimage 2018.02.14.Wed 657
8 Drama 키스  fileimage 2018.01.17.Wed 714
7 Drama 유미  fileimage 2018.01.06.Sat 618
6 Drama 애정  fileimage 2018.01.05.Fri 832
5 Drama 수호  fileimage 2017.12.04.Mon 646
4 Drama 래원  fileimage 2017.11.28.Tue 739
3 Drama 半分、青い  fileimage 2017.11.19.Sun 848
2 Drama 그냥  fileimage 2017.11.18.Sat 671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2021.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getcoolstudio

HOME  Free : 31.272 MB  Total : 700 MB 
DB  Busy : 1768.086 MB  Total : FREE 


Flag Counter



Latest version: XE Core ver. 1.11.5
last.u : 2019.06.17


getcoolstudio.net by getcoollinus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