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tcoolstudio.net

rec

그래

by getcoollinus on KST0903Asia/Seoul | 2019. 03. 24. Sun 10: 09 hit 10536






그래서 그에게 물어보니



깨어진 계약이라고.

그 관계에 대한 물음의 답. 한번은 보게 될껀데...

나 스스로 떠나네. 결국? 그래?






 그 자체가 깨어진 계약. 조건이라.











.


응험.

응했나? 대답하라. 응답하라. 





.



그래도 한번은 깨진 조각을 붙들고서라도. 한번은 3월에서 우리. 





며칠 전 혼자 아도니스. 거기서 한참 마시고. 나와서.

거기. 들어가서 거 카드 패 좀 봅시다. 



카드? 타로!




타로를 믿냐? 안믿지. 나는 타로를 보는 그 사람을으로 리뷰잉. 리모팅. 간을 봅니다. 봅시다.

뭐 결국 나온 괘가 깨진 계약이라고.

고뤠?



조만간 한번 더 가서. 내가 그 타로 보는 그 자를 타로하리라. 



.



깨진 계약도 좋다. 일단 우리 3월.


3월이 뭐냐?




hh.JPG




hhh.JPG



h6.JPG




uuuu.jpg










  1. [2018/04/04] 우리.2 by Getcoollinus (2134)
  2. [2018/06/30] march by Getcoollinus (3126)
  3. [2018/07/04] 그냥 by Getcoollinus (3803)
  4. [2018/07/11] 어제.엘 *1 by Getcoollinus (3779)
  5. [2022/03/17] 곧, 우리 by getcoollinus (1662)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rec today

번호 category 제목 날짜 조회 수
229 rec memo  secret 2018.08.12.Sun 180113
228 rec 거래  fileimage 2019.09.16.Mon 28501
227 rec 숨겨진 H를 찾아서  fileimage 2020.03.05.Thu 25801
226 rec 바다  fileimage 2019.06.05.Wed 18424
225 rec Hello   2019.04.28.Sun 17376
224 rec 離愁   2020.01.29.Wed 17298
223 rec 그래.3 [1]  fileimage 2018.08.31.Fri 16612
222 luv 네이키드 그라우스 [1]  fileimage 2018.08.06.Mon 16560
221 rec 0807  fileimage 2019.08.07.Wed 16269
220 rewind 마음  fileimage 2018.09.20.Thu 1609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 2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위로